20대 중후반이 되면 하나 둘 시집,장가를
가게 됩니다. 친한 친구사이일수록
축복해주고싶은 마음이 드실텐데요~
평생을 함께 한다는것을 약속하는
날인만큼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결혼축하메시지 전송해봐요.
당사자에게 축하해주기 위해
메세지를 찾고 계신가요?
짧게라도 결혼축하메시지 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문구가 담겨도 받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저 고맙고 기분
좋은 일일거에요.
친한 사이여도 정중함을 잃지 않고 격려
조언의 내 용하면 되는데 이 내용을
어떻게 넣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초대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도 이러한
표현하고 싶은데 보내는 신랑
신부님이라고 전 하지 않고
싶겠습니까? 방문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보일때도 마찬가지에요~
메세지를 통하여 간략하게라도 적어서
보내도록 해요.
솔직히 결혼축하메시지와 같은건 내용이
중 요한게아닌것 같아요.
바쁜 시간을 쪼개서 어렵게 전송한만큼
전달하고 싶었다라는걸 포인트로 두셔야
합니다.
요즘엔 모바일로 청첩장이나 돌잔치
돌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로 인해 준비의 편의성이 기존에 비해
높아진것 같습니다.
빠르게 소식을 전하여 소통을 할수 있으니
말이죠!
직접 얼굴을 보고 결혼축하메시지
전할수 없 을것 같다면
문자로 적어서 조언이나 진심어린
마 음 표현하도록 하세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친한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보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